한국투자증권(071050)이 중국주식에 투자하는 ‘한국투자찌아요(加油)차이나랩’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설립한 홍콩현지법인의 자문서비스를 제공받아 홍콩, 상해B, 심천B시장의 저평가된 주식 및 ETF에 투자하는 랩 상품이다. 중국시장의 성장성에 투자하고 싶으나, 정보부족으로 전문가의 서비스가 필요한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특히 매매차익은 양도소득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종합소득과세로 인해 해외투자가 부담되는 고액자산가들에게 절세 효과가 있는 대안상품이 될 수 있다. 또한, 투자자의 신청 시 양도소득세 신고 서비스도 무료 제공된다.
랩상품의 특성상 투자자의 요청 즉시 매도가 가능하며 중도해지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해지 시에도 유리하다. 최소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연 2.6%의 투자일임수수료가 부과된다.
문성필 고객상품본부 본부장은 “중국시장은 하반기 정권교체로 인한 정치적 안정과 정부의 긴축완화정책이 예상되기 때문에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며 “해외펀드와 달리 중도해지수수료가 없어 단기간 시장 반등의 타이밍을 노리는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투자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1544-5000, 1588-0012.
강주남 기자 /namkang@heraldm.com
test100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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