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인트론바이오(048530)는 30일 OS센터(Operating System Center)를 신규 개소했다고 밝혔다.
OS 센터는 지난 4월 박테리오파지 생물자원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개소한 파지센터 (Phage Center)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개소하는 전문 연구개발센터다.
OS 센터는 기존 캐시카우(cash-cow) 사업분야인 유전자시약 및 분자진단 사업분야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제품개발 및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이종장기 및 줄기세포 관련 신규사업 기반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OS 센터 부서장으로 서울의대 암연구센터에서 유전자치료법(Gene Therapy) 분야의 많은 연구 업적을 이룬 바 있고 엠젠社에서 이종장기 분야 개발을 주도한 설재구 박사를 영입함으로 인해 전문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인트론바이오 OS센터 부서장인 설재구 박사는 “유전자시약 및 분자진단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는 인트론바이오의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 확보라는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종장기 및 줄기세포 연구는 인트론바이오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윤성준 대표이사는 “인트론바이오는 기술성 특례상장기업으로, 상장 후 3~4년은 세계적 신약개발회사로서의 입지강화에 주력할 것이며,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발굴하는데 집중투자 할 계획”이라며 “이번 OS센터 구축은 지속성장 방향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인트론바이오는 이번 구축된 OS센터를 차세대 성장동력 센터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jwcho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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