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백웅기 기자]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지식경제부 주관 2011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동반성장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건설근로자, 장비ㆍ자재업체까지 SMS 문자발송(1만550건)을 통해 대금지급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소건설사 434개사에게 선금 지급을 최대 70%까지 확대해 4542억원의 선금을 지급하는 등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철도공단은 원가절감 활동으로 창출된 이익을 공유하는 성과공유제를 도입하고, 해외시장 진출 및 국내 철도 유휴 부지 개발 등으로 중소기업 일자리를 만드는 등 동반성장 활성화 대책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또 철도건설 현장에서 불법 하도급 대금 현물 지급, 물가변동에 따른 공사비 미증액 등 하도급 불공정 거래 관행을 뿌리뽑기 위해 지속적으로 하도급 실태를 점검하는 등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kgung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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