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캅 KO승  [헤럴드생생뉴스] ‘불꽃 하이킥’으로 K1에서 위용을 떨쳤던 미르코 크로캅(37, 크로아티아)의 녹슬지 않은 기량을 다시 한번 발휘하며 K1복귀전을 KO승으로 장식했다.

크로캅은 지난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파라시오 비스타 알레그레에서 열린 ‘K-1 라이징 2012’에서 로렌 자비에르 조지를 일방적으로 몰아 붙인 끝에 1라운드 종료 직전 KO승을 거뒀다.

미르코 크로캅 (Mirko CroCop/이종격투기선수/크로아티아)
미르코 크로캅 (Mirko CroCop/이종격투기선수/크로아티아)

KO승을 거둔 크로캅은 그의 주무기인 호쾌한 하이킥으로 기선을 잡았다. 이후 크로캅은 로우킥과 스트레이트 펀치를 번갈아 구사하면서 조지를 위협했다.   UFC에서 3연패를 당하며 종합격투기 은퇴를 선언했던 크로캅은 2003년 밥 샙과 슈퍼파이트 이후 9년 만에 복귀전에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크로갑은 개인통산 27승2무10패의 기록은 가슴에 뭍고 격투기 무대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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