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검색광고 전문 기업 이엠넷(123570, 대표이사 김영원)은 1분기 실적과 관련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74억8000만원, 영업이익 14억8000만원, 당기순이익 12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8%, 11% 성장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1분기 실적의 증가요인으로 일본 지사와 국내 검색광고 시장의 꾸준한 성장세를 꼽았다.
이엠넷은 올해 초 일본지사와 국내 부산지사의 영역 확장 및 인력충원을 추진하는 등 성장을 위한 기반 투자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5월에는 구로에 있는 본사도 일부 확장한 상태다.
김영원 이엠넷 대표이사는 “올해 초 국내외 지사를 확장 투자한 가장 큰 이유는 시장의 성장에 한발 앞서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윤을 내는 기업을 만들어 투자자와 이엠넷이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ssj@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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