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절도 사건 [헤럴드생생뉴스] 여수엑스포 국제미디어센터에서 절도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새벽 4시 반쯤 여수엑스포장 밖에 있는 미디어센터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1층 창문을 뚫고 침입했다. 이 남성은 1층 사무실에서 조직위원회와 대행사 소유의 노트북 3대와 카메라 2대, 종사자 용 출입증 등을 들고 달아났다.
이 남성은 1층에서 KBS 직원 A씨와 마주치자 흉기로 위협한 뒤 달아났고, A 씨는 이후 인근 엑스포 파출소에 신고했다. CCTV에 찍힌 용의자은 키 175cm 가량에 파마머리를 하고, 검은색 안경과 푸른색 점퍼, 훔친 종사자의 출입증 등을 착용하고 있다. 경찰은 CCTV에 찍인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하고 수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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