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3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채욱)와 문화유산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3시 인천국제공항 밀레니엄 홀에서 두 기관은 문화유산 영상콘텐츠 방영과 관련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번 협약 체결로 문화재청은 이미 제작된 영상콘텐츠 2500여편과 올해 완성될 1000여편의 콘텐츠물을 인천공항공사에 제공한다. 공사는 미디어 영상기기와 고객 마케팅을 활용, 다양한 형식의 한국문화유산 영상콘텐츠를 공항 이용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품질 문화유산 영상콘텐츠의 보급과 ‘문화공항’ 도약을 위한 전력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pd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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