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이 중국을 풀 세트 접전 끝에 이기고 2연승을 이어갔다.
남자배구 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5차전에서 중국을 세트 스코어 3-2로 꺾었다. 3연패 뒤에 2연승을 거둔 한국은 승점 6점을 챙겼다.
8개국이 참가해 전체 1위팀과 아시아 1위팀이 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 대표팀은 마지막 희망을 갖게 됐다.
이날 대표팀은 평균 신장 197㎝인 중국을 맞아 블로킹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강한 서브와 짜임새있는 수비로 접전을 펼쳤다.
박철우가 양팀 최다인 27점을 챙겼고 김학민(19점)과 최홍석(11점)도 맹활약을 펼쳤다.
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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