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신영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삼성전자(005930) 스마트폰, TV 판매 증가에 따른 집중적인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12개월 목표주가를 13만원 제시하며, 신규 ‘매수’ 추천했다.
임돌이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18일 삼성전자 스마트폰, TV 판매 증가의 수혜로 삼성전기가 올 2분기 영업이익 1,270억원을 기록해 견조한 이익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 지속에 따라 스마트폰 원가 100을 가정했을 때 약 15를 납품하고 있고,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글로벌 시장점유율 상승과 TV 시장점유율의 견고한 유지 전망을 감안할 때, 삼성전자향 관련 부품 매출이 전체 매출의 50%에 이르는 동사의 수혜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MLCC 부품(세계 시장점유율 2위)이 속해있는 LCR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이 1분기 6.0%에서 2분기 8.4%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 부분을 눈여겨 봐야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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