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15일 ㈜글로벌 스탠다드(대표 이종근)와 ‘베니키아’ 브랜드 제휴 협약을 서울 중구 다동 관광공사 16층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글로벌 스탠다드는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141실(특2급 예정) 규모의 ‘베니키아 프리미어 마리안느 호텔(가칭)’을 6월 말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 개관할 예정이다.
‘베니키아’는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중저가 관광호텔 체인인 브랜드로 지난해 10월 브랜드 스탠더드를 정립, 체인 호텔의 시설 및 서비스의 표준화를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50개의 호텔이 가입돼 있다.
베니키아사업팀 김대호 팀장은 “호텔 착공 단계부터 베니키아 브랜드 스탠더드를 적용하고, BI를 사용함으로써 앞으로 베니키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어급 체인호텔의 첫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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