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서해안 최대의 해수욕장인 충남 보령의 대천해수욕장이 23일 공식 개장 행사를 했다. 보령시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로 인해 예년보다 한 달 빠른 지난 1일 대천해수욕장을 개방했다.

대천관광협회(회장 박병국)는 이날 오후 6시 머드광장에서 이시우 보령시장 등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 행사를 열었다. 개장식에서는 박상철, 소명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시는 샤워시설과 공중화장실, 음수대 등 편의시설을 대폭 보강하고 바가지 요금이근절될 수 있도록 해수욕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쳤다.

이시우 시장은 “피서객이 안전하고 불편없이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끝냈다”며 “꿈과 낭만이 있는 대천해수욕장에 오셔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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