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의 무대의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달샤벳은 지난 주 컴백 무대 이후 줄곧 미국 서부영화를 연상케하는 웨스턴룩 스타일 무대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달샤벳의 무대의상은 신나는 노래 ‘미스터 뱅뱅(Mr. BangBang)‘과 어울리는 여름에 맞는 의상으로 올 여름 유행 패션 스타일로 주목 받고 있다.

달샤벳 스타일리스트 최인라 실장은 “미국 서부스타일의 클래식한 웨스턴룩을 좀 더 캐주얼하고 활동적이면서 모던하게 연출하기 위해 데님 소재의 핫팬츠, 심플하고 밝은 컬러의 티셔츠를 매치했다. 또한 모자, 헤어밴드나 프린지 장식 등의 디테일을 살려 발랄하면서 자신감 넘치는 카우걸 느낌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무대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기 위해 권총벨트를 특수 제작하고 있으며, 웨스턴 부츠로 포인트를 줘 달샤벳 특유의 발랄함을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달샤벳은 6월 15일 오후 방송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