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지난 1월 30일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MBC 노조파업에 시민들이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쫌 보자 무한도전’이라는 이름으로다.
민주언론연합은 23일 “21주 째 결방 중인 MBC ‘무한도전’의 정상화를 위해 시민들에 의한 ‘쫌 보자 무한도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쫌 보자 무한도전’ 프로젝트는 MBC 방송의 정상화를 위해 각계 시민단체와 야당이 ‘MBC 파업해결 및 김재철 퇴출 촉구 시민회의’에서 결정한 것. 이에 민주언론연합은 21일 서울 보신각 앞에 모여 김재철 사장의 얼굴 가면을 쓰고 퇴진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날 2명으로 시작한 프로젝트는 4명, 8명으로 두 배씩 늘려가며 6월 30일에는 1024명을 모으는 것이 목표다.
민주언론연합의 ‘쫌 보자 무한도전’ 프로젝트에 ‘무한도전’의 열혈팬들은 “쫌 보자 무한도전! 나도 당장 참여”, “무한도전을 위해서라면”이라는 반응을 전하며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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