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투자자문사들의 순이익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문형 랩의 열풍이 한풀 꺾인 데다 증시 침체로 투자손실도 커졌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1 사업연도(2011년 4월~2012년 3월) 144개 투자자문사의 당기순이익은 3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8%(498억원) 감소했다.
지난 2008년 -303억원, 2009년 338억원, 2010년 877억원으로 증가세를 이어온 투자자문사의 순이익이 지난해 큰 폭의 감소세로 전환한 것이다.
적자를 낸 회사도 늘어났다. 전체 144개 자문사 중 81개사가 적자를 기록하면서 전년(50개사) 대비 62% 증가했다.
안상미 기자/hug@heraldm.com
기자]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