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28일 화물연대 파업 등과 관련, “국가 경쟁력에 장애물이 될 것으로 우려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178회 경총포럼 인사말에서 “대내외의 어려움에도 민주노총은 최근 하투(夏鬪)를 시작하고 있다”며 “최근 물류 운송을 거부하면서 차량 파손이나 운전자 폭행 등 불법행위가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또, “하반기의 불안과 일부 정치권의 친 노동계 행보는 전체적으로 국가 경쟁력에 장애물이 될 것으로 우려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경총포럼에는 한기홍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대표가 참석해 ‘한국 진보주의의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dlcw@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