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제삿날 친누나 성추행한 못된 동생 영장

[헤럴드생생뉴스]A(35ㆍ여) 씨는 지난 27일 오전 1시 께 동생 B(31) 씨가 살고 있는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집에서 몇 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 제사를 지내고 잠이 들었다.

거실에서 잠이든 B 씨는 잠자다 깜짝 놀랐다. 바로 동생 A 씨가 자신의 몸을 만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화가난 B 씨는 동생을 꾸짖었지만, 동생 A 씨는 오히려 친누나의 목을 조르는 등 폭력을 행사하기까지 했다.

강원 인제경찰서는 28일 부친의 제사를 지내려고 고향에 온 친누나를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로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제사를 지내며 마신 술에 취해 정신을 잃어 그만 실수를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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