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의 송승현이 일본에서 열리는 뮤지컬 ‘잭더리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송승현은 지난 6월 25일 오후 2시, 일본 도쿄 뉴오타니 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잭더리퍼’ 제작발표회에 참석,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출연 배우들의 공동 기자간담회를 가진 뒤 현지 언론의 개별 질의 응답시간을 갖는 것으로 진행됐다.

송승현은 1992년 생(만 19세)으로 신 한류를 이끌고 있는 인기 밴드 FT아일랜드에서 기타, 랩, 보컬을 맡고 있으며, FT 아일랜드의 일본 인기를 반영하듯 이번 뮤지컬 제작발표회에서도 현지 언론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송승현, 가수(FT아일랜드)/FT아일랜드 송승현, 뮤지컬 ‘잭더리퍼’ 日 제작발표회 참석 ‘관심집중’
송승현, 가수(FT아일랜드)/FT아일랜드 송승현, 뮤지컬 ‘잭더리퍼’ 日 제작발표회 참석 ‘관심집중’

그가 연기할‘다니엘 역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는 처절한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안재욱, 엄기준, 성민과 공동 캐스팅됐다.

‘2012 잭더리퍼’는 7월 20일 국립극장에서 막을 올리게 되며, 9월에는 일본 도쿄 아오야마 무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송승현이 속한 FT 아일랜드는 지난 6월 24일 일본 후쿠이를 시작으로 FT 아일랜드 일본 여름 콘서트 투어를 시작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