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쌍용자동차가 여름 방학을 맞아 4박 5일간의 영어캠프에 참가할 임직원 자녀들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임직원 자녀들 중 초등학교 4 ~ 6학년생 100명을 선발,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경기영어마을 안산캠프에서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임직원 자녀 영어캠프는 노사 화합과 협력을 다지는 ‘한마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 임금교섭을 통해 처음 마련됐다.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영어캠프 참가접수에는 28일 현재까지 350여명이 신청해 신청마감인 2주 뒤에는 최종 경쟁률이 약 10 대 1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사장은 “아이들이 영어캠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를 재미있게 익힘으로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자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sonamu@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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