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강인이 3년 만에 합류해 10인 체제가 된 슈퍼주니어가 지난 1일 정규 6집 앨범 ‘섹시, 프리 앤 싱글(Sexy, Free & Single)’을 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005년 정규 1집 앨범부터 앨범마다 멤버들의 자작곡을 수록했고, 이번 6집에는 은혁이 작사한 ‘걸리버’가 실렸다. ‘걸리버’는 이특 신동 은혁 동해 등의 개성 있는 랩과 려욱의 매력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슈퍼주니어의 매력을 소인국의 걸리버에 비유해 위트 있게 표현한 작품이다.

그렇다면 슈퍼주니어 멤버 중 작사ㆍ작곡을 가장 많이 한 멤버는 누구일까.

정규 1~6집 앨범을 살펴보면 동해가 작사 4회, 작곡 3회로 가장 많다. 은혁은 작사만 4회, 이특은 작사 3회, 작곡 1회를 했다. 이 밖에 희철 성민 려욱 헨리 신동 등이 각각 작사나 작곡에 참여한 적이 있다.

정규 앨범 외에 콘서트에서 발표한 솔로곡이나 기타 자작곡 현황을 살펴보면 희철의 활약이 눈에 띈다. 희철은 ‘슈퍼쇼’ 콘서트를 통해 ‘혼’ ‘아이돌이 헤어지는 방법’과 데프콘 싱글 ‘킹왕짱’과 오렌지카라멜의 ‘상하이 로맨스’ 등 5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동해는 ‘지금처럼(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 OST)’과 슈퍼쇼 콘서트 앨범 ‘뷰티풀’ 등을 통해 4곡의 자작곡을 선보였다.

yeonjoo7@heraldm.com

슈퍼주니어(Super Junior), 가수(이특, 희철, 예성,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 강인)/6집 낸 슈퍼주니어, 자작곡 1위 멤버는 ‘동해’
슈퍼주니어(Super Junior), 가수(이특, 희철, 예성,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 강인)/6집 낸 슈퍼주니어, 자작곡 1위 멤버는 ‘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