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가 독특한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에프엑스는 7월 6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 인 홍콩’에 출연해 ‘핫 썸머’, ‘피노키오’, ‘일렉트로닉 쇼크’를 열창했다.

이들은 이날 무대에서 파워풀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쳐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아울러 더욱 안정된 가창력은 듣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타이틀 곡 ‘일렉트릭 쇼크’는 에너제틱하고 리드미컬한 매력의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사랑에 빠진 느낌을 마치 전기에 감전된 듯한 짜릿한 충격으로 표현한 가사가 특징이다.

한편 이날 방송분은 지난 달 23일(현지시간) 홍콩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공연이다. 이날 공연에는 동방신기, 원더걸스, 씨엔블루, 비스트, 엠블랙, 에프엑스, 인피니트, 아이유 등이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