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태극제약 위생사업부(대표 이동훈)은 무방부제 물티슈 ‘물따로’<사진>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물따로는 기존 물티슈의 문제점인 세균증식 및 부패를 방부제로 해결하지 않고 물의 성분 중 부패요소를 제거, 부패의 진행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게 특징. 또 물과 건티슈를 따로 유통, 일체의 화학첨가제 사용하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태극제약은 제품 출시와 함께 오는 7일 경기 산본제일병원에서 주최하는 ‘브이백(VBAC)’ 2000회 돌파기념 바자회에 참여한다.

이 바자회는 산본제일병원이 2000년 이후 지금까지 2000명의 브이백 분만 성공을 기념해 개최된다. 바자회에서는 물티슈, 분유, 유아식, 기저귀, 장남감, 목욕용품, 임부복, 제대혈, 영양제 등 산모에게 필요한 유아 및 임부용품, 출산용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태극제약 물따로는 서울제일병원, 허유재산부인과, 일산제일병원, 동탄제일병원, 산본제일병원 등 산부인과 전문병원에서 신생아 및 산모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브이백(VBAC)이란 예전에 제왕절개를 했던 산모가 자연분만으로 복귀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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