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일(대구) 기자] 경북도교육청이 이번 달부터 ‘어디서나 민원처리제’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어디서나 민원처리제’는 초ㆍ중ㆍ고 교육관련 제증명 민원 6종을 지방자치단체 및 읍면동사무소, 국공립대학을 방문해 신청하고 발급 받을 수 있다. 또 대학관련 주요민원 18종도 시도교육청 및 지역교육청을 방문해 신청하고 발급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김영수 경북도교육청 총무과장은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무인민원발급시스템과 어디서나 민원처리제를 통하여 교육관련 제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는 창구가 다양화되어 민원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시간, 경제적으로 절약할 수 있고 민원인의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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