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동결로 인한 투자자들의 대안 모색과 1인 가구 급증,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등 사회구조의 변화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부동산 시장으로 집중시켰다.

그러나 이러한 시류를 이용해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려는 일부 부동산 업자들의 행태로 피해를 입는 사례 또한 증가하며 사회문제로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사람’과 ‘고객’을 먼저 생각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부동산 중개문화를 전파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광주 동구 중앙로에 위치한 ‘생각하는공인중개사’와 정현승 대표이다.

정현승 대표는 Tour Operator, 바리스타, 소믈리에, 주방현대화사업 삼주종합주방 대표, 창의부동산컨설팅 대표, 부동산위탁관리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해 온 인물이다. 그는 “부동산 시장은 상당히 큰 금액, 어쩌면 그 사람의 모든 재산일지도 모를 돈이 오가는 곳입니다. 저희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고객의 앞에서 생각하는, 고객의 미래까지도 생각하는 공인중개사가 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생각하는공인중개사는 광주광역시의 특수상권 상가, 사무실, 주택을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정현승 대표가 부동산 실사 시 가장 중요하게 검토하는 부분은 위반건축물의 여부다. 정 대표는 “위반건축물이 있을 경우 신규 영업허가 시 불허가 처분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로 인한 리스크는 모두 임차인에게 전가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저희는 정확한 서류 검토뿐만 아니라 항공 촬영용 드론을 이용, 불법건축물 유무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계약서에 날인하고 끝나는 중개가 아닌, 설계와 건축에서부터 영업허가, 인테리어공사, 개업 후 마케팅 등의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원하는 모든 부분을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 정 대표의 원칙이며 철학이다.

또한 생각하는공인중개사의 이러한 노력은 여타 부동산 중개업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안전한 부동산 중개시장이 자리 잡게 하는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정 대표의 목표는 광주의 부동산 중개시장을 투명화 하는데 앞장섬으로써 타 지역에서도 광주시에 투자할 수 있을만한 신뢰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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