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가 9일부터 ‘갤럭시S3 LTE’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9일부터 전국의 자사 대리점과 온라인 판매처(www.tworldshop.co.kr, www.olleh.com)를 통해 ‘갤럭시S3 LTE’ 개통을 시작했다. 갤럭시S3 LTE의 출시가격은 99만4400원으로 LTE 52 요금제(온라인 쇼핑몰 기준)로 2년 약정 시 SK텔레콤에서는 56만8000원, LG유플러스에서는 55만3600원, KT에서는 50만440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LTE 62요금제로 2년 약정을 하면 SK텔레콤에서는 47만2000원, LG유플러스에서는 43만4800원, KT에서는 42만1600원을 내면 갤럭시S3 LTE를 살 수 있다. 구매 가격이 차이가 나는 것은 KT의 단말 할인지원 금액이 다른 통신사들에 비해 2~5만원 가량 더 많기 때문이다. 사진은 9일 서울 코엑스 갤럭시존에서 열린 갤럭시S3 론칭 행사에 참여하려는 일반고객들의 행렬.
정희조 기자/checho@heraldm./com
정희조 기자/checho@heraldm./com 120709 9일 코엑스 갤럭시존에서 열린 갤럭시S3론칭 행사에 참여하려는 일반고객들의 행렬. 정희조 기자/checho@heraldm./com 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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