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는 전기 및 전자공학과 조근영(27ㆍ박사과정ㆍ사진) 씨가 아시아인 최초로 ‘마르코니재단 폴 배런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조 씨는 지난 2008년 10Gbps(기가비트)급 차세대 초고속 광가입자망을 경제적으로 구현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최근에는 100Gbps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차차세대 초고속 광가입자망의 구현 가능성을 세계 최초로 제시한 업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전=이권형 기자/kwonh@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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