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민규가 SBS 새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태권도부 주장 영만 역으로 캐스팅됐다.
유민규의 소속사 오보이프로젝트는 7월 10일 “유민규가 ‘아름다운 그대에게’(극본 이영철, 연출 전기상)에서 태권도부 주장 겸 1기숙사장 영만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유민규가 맡은 영만 역은 거친 방식이지만 후배들에게 무한 애정을 쏟으며 야심차게 태권도부를 이끌어가는 인물이다.
특히 이 역할은 일본 원작인 ‘미남♂파라다이스’에서 이시가키 유마가 맡아, 거친 남성미를 선보여 여성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일약 스타덤에 올린 마성의 캐릭터다.
유민규 역시 188cm의 큰 키를 기본으로, 체육인의 거친 남성미와 고등학생의 순수한 매력을 선사하며 국내, 외 여성 팬들의 마음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한편 유민규는 2007년 Paul&Alice 1st F/W를 무대를 통해 데뷔했으며, 지난 2011년 ‘꽃미남, 캐스팅 오!보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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