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동물에 먹이 주며 자연과 친화되는 법 배워
7월도 벌써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1~2주 앞으로 다가왔다. 평소에는 학교, 집, 학원을 쳇바퀴 돌 듯 맴돌던 아이들에게 방학 때만이라도 마음껏 뛰어 놀게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방학이 되면 환경, 농촌, 예술 등 다양한 체험활동들이 아이들을 맞이한다. 체험학습에 참여하는 아이들은 도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연과 벗삼아 지내게 되거나 직접 농사일을 해보며 먹거리의 소중함을 깨닫고는 한다.
제부도에 위치한 생태체험공원 우리들 테마월드(대표 강문구 문정우, www.wtw.kr)는 각종 기관의 어린이 수련회 참여 학생들은 물론이고 체험학습과 휴가를 겸해 서해안을 찾는 가족들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들 테마월드에서는 살아있는 다양한 동물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동물체험관과 120여 종의 곤충 표본과 디오라마가 있는 곤충학습장,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어린이수영장 등이 마련돼 있다.
동물체험관에서는 설카타거북이, 철갑상어, 레오파드 게코, 킹스네이크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동물들을 보고 먹이까지 줄 수 있다. 또 각종 조류를 모아놓은 야외새장과 닭, 토끼 염소 등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들과 함께 놀 수 있는 미니사파리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곤충학습장에서는 살아있는 장수풍뎅이와 투구풍뎅이를 관찰할 수 있으며 야외 풀장에서는 우렁이와 미꾸라지, 물방개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 도시 생활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들 테마월드는 당일 체험과 1박2일 체험 모두 가능하다. 특히 숙박의 경우 단체가 묵을 수 있는 대형 펜션과 가족 단위를 위한 미니 방갈로, 간이 캠핑장 등이 마련돼 있어 단체나 개별 체험객 모두 여유 있게 체험학습을 즐길 수 있다.
우리들 테마월드의 모든 체험은 전화(070-4001-9393)로 예약 및 문의가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wtw.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헤럴드 생생뉴스 / onlin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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