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철기 광양만권발전연구원 이사장이 11일 오전8시50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전남 광양 출신으로 서울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김대중 신민당 대통령 후보 기획비서를 지낸 뒤 16대 국회에서 고향인 전남 광양ㆍ구례에서 민주당 공천으로 당선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말연(72)씨와 아들 현근(43ㆍ캐나다 거주)씨가 있다. 발인은 13일 오전8시, 빈소는 광양장례식장, 장지는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 4ㆍ19민주묘지. (061)76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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