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경남지역 도시가스공급업체 지에스이는 9일 중소기업청과 벤처기업협회가 공동주최하는 ‘2012벤처 천억기업 기념행사’에서 신규진입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에스이는 매년 두자리수 성장을 거듭, 2011년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해 지난 5월부로 벤처기업으로 소속부가 변경된 바 있다.

지에스이 관계자는 “2011년 매출 1,000억 돌파에 이어 하반기에는 무림파워텍 도시가스 전환공급과 거창ㆍ함양군으로는 신규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오는 2014년 매출 2000억 돌파도 조기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구주매출 계약도 추진중에 있다.

유석형 지에스이 대표이사는 “그동안 안정적인 수익기반 및 높은 배당성향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점으로 지적해온 주식유동성 공급을 위해 국내증권사와 총액인수방식의 구주매출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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