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입원 돈타내 北으로 송금
정부지원금을 탕진하고 생계가 어려워진 새터민들이 병원에서 가짜 진단서를 발급받아 보험금을 타낸 뒤 이 중 일부를 북한에 송금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허위 입원한 뒤 보험금을 받아내고 이를 북한의 가족들에게 송금하게 한 혐의(사기)로 새터민 A(28ㆍ여) 씨 등 2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보험금 수령자 2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이들에게 허위진단서를 발급해 주고 의료급여비 명목으로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사기)로 병원장 B(71) 씨와 병원 직원 5명을 불구속입건했다.
<이태형 기자> /thlee@heraldm.com
기자]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