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입원 돈타내 北으로 송금
정부지원금을 탕진하고 생계가 어려워진 새터민들이 병원에서 가짜 진단서를 발급받아 보험금을 타낸 뒤 이 중 일부를 북한에 송금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허위 입원한 뒤 보험금을 받아내고 이를 북한의 가족들에게 송금하게 한 혐의(사기)로 새터민 A(28ㆍ여) 씨 등 2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보험금 수령자 2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이들에게 허위진단서를 발급해 주고 의료급여비 명목으로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사기)로 병원장 B(71) 씨와 병원 직원 5명을 불구속입건했다.
<이태형 기자> /thlee@heraldm.com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