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일(대구) 기자] 경북도 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가 오는 9월부터 팔공산 가산산성야영장 인터넷예약제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가산산성야영장이 해발 600m에 위치해 600여 그루의 벚나무와 운동장, 족구장 및 넓은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전국 최고의 자연친화적 야영장명소로 알려져 지난해 6만7000여 명이 다녀가는 등 해마다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따라 관리사무소는 야영객을 대상으로 의견수렴과 충분한 홍보를 거쳐 9월1일부터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을 가동해 오는 9월15일부터 야영장 전 구역에 대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제를 시행키로 했다.
예약은 인터넷 팔공산도립공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이용당일로부터 30일에서 3일전까지 원하는 야영장소를 예약하고, 당일 매표소에서 예약확인 후 매표 입장하면 된다.
권경수 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장은 “예약제 시행 초기에 다소 불편이 따를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야영장 이용객들을 위한 것이니만큼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예약제 시행은 그간 선착제로 운영한 결과 야영장 포화상태, 야영지 자리잡아주기, 장기야영, 얌체야영객 등 많은 문제점이 나타남에 따라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야영환경과 효율적인 야영장관리를 위해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mile56789@heraldm.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