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미샤’로 유명한 코스매틱기업 에이블씨엔씨(078520ㆍ대표 서영필)가 최근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벌이고 있는 ‘선물상자 퍼포먼스’<사진>가 연일 화제다.

미샤는 높이 2.4m의 초대형 쇼핑백과 선물상자로 분장한 5명의 직원이 서울 일대에서 인기 제품 샘플과 즉석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미샤의 모델인 동방신기 사진이 들어간 초대형 쇼핑백은 한국인뿐만 아니라 많은 해외 관광객에게 ‘움직이는 포토월’로 주목받고 있다.

길거리 퍼포먼스를 지켜본 시민은 “초대형 쇼핑백이 뒤뚱대며 걸어가는 모습이 귀엽다”, “큰 선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매우 즐거워했다.

에이블씨엔씨 측 관계자는 “이번 ‘움직이는 초대형 선물박스 길거리 퍼포먼스’는 고객들에게 큰 선물을 드리겠다는 여름 빅세일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지난 10일 서울 명동을 시작으로 신촌, 강남, 홍대 등 서울 중심가와 수원과 부천 등 경기 수도권 일대에서 약 3주간 매일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샤의 ‘2012 고객 감사 여름 정기 빅세일’은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상반기 인기 제품을 포함한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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