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상범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여름방학을 맞아 삼청공원 이용프로그램들을 재단장해 ‘삼청공원 방학프로그램’과 ‘삼청공원 야간 숲 탐방’으로 오는 24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삼청공원 방학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매일 1회씩 5일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숲의 천이 ▷기후변화와 숲 등의 생태체험 ▷천연재료 이용한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무더운 낮 시간을 피해 시원한 야간에 진행하는 프로그램 ‘삼청공원 야간 숲 탐방’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삼청공원 야간 숲 탐방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연령에 따라 ▷묵언산책 ▷풀벌레 소리 듣기 ▷야간 곤충관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삼청공원 방학프로그램’, ‘삼청공원 야간 숲 탐방’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도심 속 산소 같은 삼청공원을 활용한 프로그램들은 아이들이 답답한 교실에서 벗어나 탁 트인 자연 속에서 부모님, 친구들과 함께 창의적 활동을 통해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종로구 홈페이지(http://www.jongno.go.kr ▷민원/참여 ▷민원신청 ▷공원프로그램 이용신청) 또는 공원녹지과에 전화(02-2148-2844)로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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