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재현 기자]저축은행 비리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김찬경(55ㆍ구속기소) 미래저축은행 회장의 6촌 동생이자 미래저축은행 천안지점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검찰 및 저축은행 중앙회 관계자는 16일 미래저축은행 천안지점장인 김모(53) 씨가 천안시 외곽에서 목을 매 숨진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김 씨는 김 회장의 6촌 동생으로, 자영업을 하다가 김 회장이 미래저축은행을 인수하면서부터 천안지점장을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김 씨는 지난주 수요일 검찰에서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았으며 추가로 소환할 계획은 없었다”며 “조사 과정에서 무리하게 압력을 행사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madp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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