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김영화 기자]미국 전자책 시장이 급팽창을 거듭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출판협회(APP)ㆍ도서산업조사그룹(BISG)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내 전자책 매출액은 20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의 8억6900만 달러보다 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지난해 전자책 판매량은 3억8800만권으로, 전년의 1억2500만권에 비해 세배 가량 많았다.
이로써 미 출판업계에서 전자책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의 6%에서 지난해 15%로 배 이상 높아졌다.
전자책 시장의 성장을 이끈 주역은 성인문학(소설 부문)이었다. 같은 기간 판매 비중이 전년의 13%에서 30%로 급증했고, 매출액도 전년보다 117% 늘어난 12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티나 조던 AAP 부사장은 “지난 몇년간 전자책 시장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고, 올해도 그런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bettykim@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