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K-water 달성보ㆍ강정고령보ㆍ칠곡보는 한국영상자료원 주관으로 23~28일까지 4대강 수변영화제’를 개최한다.

K-water는 이번 행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4대강 수변문화공간에서 지역주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각 보별 2일씩 2~3편의 영화를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달성보, 강정고령보, 칠곡보 순) 특히 달성보는 23일 오후 8시부터 무성영화 변사공연 ‘검사와 여선생’을 상영해 옛날을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지자체와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영상자료원은 “‘4대강 수변영화제’가 지역주민들의 여가생활 향상 및 수변 공간 활성화에 기여하고, 이번 여름철 우리 강을 많은 이들이 찾을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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