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국립국악원과 함께 런던올림픽 ‘중소기업응원단’을 구성, 런던 현지로 파견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소기업응원단은 권혁홍 단장 등 중소기업계 대표, 조주선 명창(한양대 교수) 등 국악인, 실무인원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도 응원단원으로 참여했다.

응원단은 현지에서 축구(7월 29일, 한-스위스전), 여자배구(7월 30일 한-세르비아전), 여자탁구(7월 30일)를 응원한다. 단장을 맡은 권혁홍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은 “올림픽에 중소기업계가 응원단을 구성해 파견하는 것도 처음이고, 국악계와 함께 우리 전통음악으로 태극선수단을 응원한다는 것도 처음이어서 의미가 있다”며 “런던 현지에서 한국응원단과 합류해 우리 대한민국 선수단의 승리를 위해 응원할 것”이라 했다. 응원단은 응원티셔츠<사진>, 응원도구(막대풍선), 응원수건 등을 추가로 제작해 현지 한국응원단 일부에게도 배포할 예정이다. /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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