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KT&G복지재단과 함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 400여명이 함께하는 ‘금천구 지역아동센터 연합 독서캠프’를 8월1~ 2일 이틀간 진행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독서골든벨, 비즈 공예 등 학년별 체험활동과 레크레이션, 명랑올림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하이라이트인 독서 골든벨은 미리 제공한 도서 10권에 대해 독서한 내용을 퀴즈로 푸는 형식으로 최종 골든벨을 울린 우승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구는 캠프를 통해 지역 내 아동들이 학업과 무더위에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또래들과 함께 신나는 추억을 남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이외에도 8월 17~ 18일 ‘지역아동센터 중학생들을 위한 리더십캠프’를 개최해 ‘비전설계 및 나의 꿈 발견’을 주제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교육담당관(2627-284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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