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은행서 창구직원을 흉기로 위협한 60대 노인이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2일 은행에서 창구직원을 흉기로 위협하며 난동을 부린 A(68)씨를 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10시40분께 부산 북구 화명동 모 은행 화명동지점에 22㎝ 길이의 흉기로 창구직원 B(32.여)씨를 향해 겨누며 “모두 죽여버린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10여 명은 흉기를 들고 있는 A씨를 제압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대출금 상환 수수료 문제로 은행 콜센터 직원과 다툰데 대해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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