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한국시간) 저녁, 영국 런던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에서 한류의 향연이 펼쳐졌다. 올림픽 기간에 런던에서는 K-팝(Pop), 드라마, 패션, 순수예술과 한식 등 한국 문화를 홍보하는 ‘오색찬란’ 축제가 열린다. 영국 현지인들이 단청을 주제로 한 이상봉 디자이너의 쇼를 관람하고, 비비고에서 제공한 전통 비빔밥을 맛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세바스찬 코 런던올림픽조직위원장과 에드워드 리스트 런던 부시장을 비롯해 영국 각계각층 유명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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