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당기 순이익 1588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총자산 35조1751억원, BIS비율(BASEL I 기준) 15.45%, ROA(총자산순이익률) 0.99%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계열사인 대구은행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6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감소했으나 유로존 재정위기 지속 및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수익성지표인 ROA는 1.01%, 건전성 지표인 연체비율은 1.08%,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1.37%를 각각 기록했다.
이에 따라 대구은행 총수신도 전년 동기대비 9.8%증가한 27조6935억원, 총대출은 전년 동기 대비 9.3%증가한 21조7655억 원을 각각 기록해 전반적으로 견실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DGB금융지주 신덕열 부사장은 “2012년 상반기는 유로존 재정위기 및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리스크 관리를 통한 안정적 성장을 시현했다.”며 “하반기는 선제적 위기관리를 통한 재무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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