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제16회 강서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이 상은 매년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모범구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대상 1명을 포함해 총 5개 부문에서 9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부문은 ▷지역사회발전 ▷구민화합봉사 ▷환경보호 ▷문화체육발전 ▷미풍양속 등 5개이다. 부문별 1인을 원칙으로 하되, 공적이 우수한 후보자가 많을 경우 2명까지 시상한다.

추천대상자는 구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부문별 공로가 있어야 하며,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동일 세대원이 아닌 10명 이상의 구민 추천이 있어야 한다.

접수는 구민 연명에 의한 추천서, 공적조서, 자기소개서, 기타 증빙자료 등을 갖춰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주민자치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후보자별 공적내용 사실확인 조사를 거쳐 9월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최종수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확정된 수상자는 10월 중 개최하는 ‘제13회 의성 허준축제’에서 상패와 메달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주민자치과(2600-604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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