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남동경찰서는 상습폭행에 시달려 이혼소송을 제기한 부인을 흉기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살인예비 및 상해)로 남편 A(50ㆍ버스운전기사)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7시20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부인 B(42) 씨의 집 앞 노상에서 B 씨를 흉기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상습 폭행으로 시달려온 부인 B 씨가 이혼소송을 제기한데 대해 A 씨가 살해하기로 마음먹고 잭크나이프(총 24cm, 칼날 10cm)와 야구방망이를 소지하고 기다리다 살인을 하려고 한 것으로 밝혀졌다.
A 씨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부인을 폭행해 신고 받고 경찰이 출동한 사례가 7회 있었으며 이로 인해 B 씨에게 재발금지 각서를 6회 작성하는 등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gilbert@heraldm.com
기자]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