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여자 수영 국가대표 정다래(21)와 백수연(21) 나란히 준결승에 진출했다.
정다래와 백수연은 1일 오후(한국시간) 런던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여자 평영 200m 예선에서 상위 15위 안에 들어 준결승에 나가게 됐다. 정다래는 공동 14위(2분26초83)로, 백수연은 공동 7위(2분26초76)에 올랐다. 특히 백수연은 3조에서 중국의 지리핑과 함께 공동 2위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평소보다 뛰어난 기량을 보였다.
정다래는 4조 4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둘의 준결승전은 2일 새벽 4시 3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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