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도<사진> 교보문고 신임 대표가 1일 취임했다. 허 대표는 취임사에서 “교보문고가 1980년 종로1가 1번지에 첫 문을 연 이래 ‘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식문화를 이끌었던 것처럼 21세기에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것은 여전히 ‘책’”이라며 “교보문고가 앞장서 책 읽는 문화를 주도하는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허 신임 대표는 1990년 1월에 교보생명에 입사해 고객서비스팀, 변화추진팀, 교보다솜이지원팀장을 거쳐 교보생명 경영기획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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