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MBC라이프는 ‘히스토리 후’에서 미디어아티스트 고 백남준의 탄생 80주년을 기려 그의 작품과 생전 모습을 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본다고 7일 밝혔다.

가수 겸 화가 조영남, 가야금 대가 황병기 등의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다. 조영남은 “고 백남준 선생은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으로 이미 20여년 전에 TV화면의 시대, 전자시대를 예견하고 있었다”라며 “그는 훌륭한 리더이자 선지자, 예언자였다”고 말해 세계적인 예술가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조영남은 자신의 저서 ‘현대인도 못 알아 먹는 현대미술’에서도 고 백남준의 해박함과 천재성을 언급한 바 있다.

‘히스토리후’ 백남준 편은 7일 오후11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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