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박시탈’이란 게시물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시탈이 용서치 않을 것이야!!!”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이목을 끌고 있다. 여기서 박시탈이란 축구선수 박주영과 KBS2 수목드라마 ‘각시탈’의 합성어다.
일제 식민지 치하에서 고통받던 한민족의 삶을 구해낸 영웅 각시칼에 한일전 영웅 박주영을 빗댄 것이다. 11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카디프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한일전에서 박주영은 일본 수비수 네명을 제치고 골을 넣어 전 국민을 기쁨에 춤추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시탈이 나타났다! 물렀거라!”, “아, 속 시원해. 누가 만들었는지 참 잘 만들었네”, “드라마에 각시탈이 등장했다면 축구에는 박시탈이 나타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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