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의 올림픽 사상 첫 4강전이던 지난 8일 브라질과의 준결승전 시청률이 KBS2와 MBC 합산 24.2%(이하 전국기준)로 나타났다.
9일 AGB닐슨미디어에 따르면 8일 오전3시45분부터 1시간50분 동안 KBS 2TV와 MBC가 생중계한 브라질전 시청률은 각각 14.0%, 10.2%로, KBS2TV가 3.8%포인트 높았다.
이는 이른 새벽 시간대 중계였던 점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전날 SBS가 중계한 이대훈 출전 태권도 16강전 시청률은 13.0%, 8강전은 11.0%로 각각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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