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모터쇼서 첫 공개 [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쉐보레의 첫 글로벌 소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트랙스(Trax)’가 내달 27일 파리 모터쇼(2012 Paris Mondial de L’Automobile)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고 14일 한국지엠이 전했다.
쉐보레 트랙스는 한국지엠의 주도하에 탁월한 주행 성능과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 받은 GM의 글로벌 소형차(국내명: 아베오)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한국 시장에는 내년 상반기 께 출시될 예정이다.
쉐보레 유럽 수잔 도처티(Susan Docherty) 사장은 “트랙스는 승용세단의 핸들링 감각에 4륜 구동의 파워를 더해 탄생한 경제적인 소형 SUV로 쉐보레 SUV의 전통과 명성을 이어받은 기대작”이라고 전했다.
쉐보레 트랙스는 글로벌 소형차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차체(전장 4248 mm, 축거 2555m)공간을 확보했으며, 세련되면서도 볼륨감이 넘치는 역동적인 바디 라인이 특징이다.
또한 트랙스는 5명의 탑승객이 넉넉히 앉을 수 있는 넓은 실내 공간과 SUV 특유의 안락하고 높은 좌석을 갖췄다.
트랙스에는 최대출력 140마력, 1.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최대출력 130마력의 1.7리터 디젤 엔진이 탑재되며,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될 계획이다.
sonam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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