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과 이민정이 항간에 떠도는 오는 11월 결혼설을 전격 부인했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월 14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병헌은 9월 초 ‘레드2’ 촬영지인 영국 런던으로 출국한다. 올해 내내 촬영을 할 예정인데, 결혼설은 정말 터무니없다”며 부인했다.
이어 “왜 자꾸 이런 어이없는 소문이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레드2’ 촬영 일정만으로도 빠듯한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이민정의 소속사 역시 “한복을 맞췄다는 찌라시의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드라마 ‘빅’을 위해 방문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증권가에는 이병헌과 이민정이 11월 결혼할 예정이며 벌써 결혼준비를 시작했다는 내용의 정보지가 떠돌았고, 이는 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4월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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